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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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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는 외이, 중이, 내이의 3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외이에는 귓바퀴와 외이도가 포함되며, 중이에는 고막과 이소골, 이관이 포함됩니다.
내이는 균형을 담당하는 세 개의 반고리관과 청력을 담당하는 달팽이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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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이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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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이도염이란?
귀 입구에서부터 고막까지를 외이도라고 하며 여기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외이도염이라고 합니다.
외이도는 자가 보호기능이 있으며, 이는 습도와 산도에 의해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균형이 세균감염이나 오염 등으로 깨지면 외이도염이 발생합니다.
습한 여름에 잘 생기며, 음주, 과로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 잘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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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이도염 증상은?
귀내시경으로 외이도의 상태를 확인하여 외이도의 부종, 발적, 진물이 고여있거나, 곰팡이균이 관찰될 때 진단할 수 있으며 중이까지 염증이 파급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청력검사를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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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법은?
외이도를 청결히 소독하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약물을 바릅니다.
귀 안에 넣는 물약을 사용하며, 심한 경우 항생제등의 먹는 약을 처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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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염이란?
고막에서부터 달팽이관 이전의 공간인 중이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합니다.
중이는 코와 유스타키오관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상기도 감염 이후, 이 관을 통해서 염증이 귀로 전달되어 중이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중이염이 생기면 소리전달의 효율이 떨어져 전도성 난청이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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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염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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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중이염 | 3주 이내 발생한 급성 염증으로 귀의 심한통증, 발열, 귀의 진물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고막에 천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삼출성 중이염 | 고막에 천공 없이 중이강 내에 액체가 고여있는 상태로, 난청이 주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보통 귀안에 물이 찬 듯한 느낌이 납니다. |
만성 중이염 | 3개월 이상 중이에 염증이 지속되는 상태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고막 천공, 이루, 심한 난청이 발생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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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염의 종류에 따라 항생제, 소염제, 비점막 수축제 등의 약물치료가 필요하며, 귀의 물약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증상의 정도와 기간에 따라서는 고막에서 직접 염증을 뽑는 고막천자나 고막절개, 또는 고막에 작은 환기관을 넣는 환기관 삽입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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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이란?
난청은 보통 사람들보다 소리를 듣는 능력이 떨어지는 것을 말하며, 정상청력 범주인 25dB보다 큰소리만을 인식하는 경우 난청으로 정의합니다. 난청은 크게 소리전달 과정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전도성 난청과, 청각신경이나 달팽이관의 손상으로 발생하는 감각신경성난청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전도성 난청은 염증을 제거하거나, 소리전달체계를 재건하여 청력을 회복할 가능성이 있으나, 감각신경성 난청의 경우 3개월 이내 치료하지 않으면 청력을 회복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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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성 난청 | 중이염 | 중이강 내에 염증이 생겨 소리전달의 효율이 떨어지게 됩니다. |
이소골 고정 / 탈골 | 소리를 증폭하여 달팽이관에 전달해주는 이소골이라는 작은 뼈들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 입니다. | |
감각신경성 난청 | 돌방신경성 난청 | 3일 이내 3개 이상의 연속된 주파수에서 30dB이상 청력이 떨어지는 경우로 스트레스나 과로 이후 잘 발생합니다. 빠른 시일 내로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난청이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며 집중치료가 필요합니다. |
소음성 난청 | 큰 소리를 들은 이후 난청이 발생하는 경우로 청각피로가 누적되어 발생합니다. 청각피로는 소음의 강도와 노출시간에 비례해서 증가하므로 큰소리를 장기간 듣게 된 경우 청력이 손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음성 난청도 주의와 집중 치료가 필요합니다. | |
노인성 난청 | 노화의 한 과정으로 청력의 기능이 감소하는 경우를 뜻합니다. 청력의 정도와 일상생활의 불편감에 다라 보청기 등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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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의 진단과 치료
난청은 환자의 증상을 확인한 후 귀내시경을 통한 이학적 검사와 청력검사를 통해 진단하게 됩니다.
난청의 종류에 따라 CT나 MRI 등의 영상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난청의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다른데, 전도성 난청의 경우 소리 전달의 효율을 회복하는 수술을 하게 되고, 돌발신경성 난청이나 소음성 난청의 경우, 집중 치료 및 고막내 약물 주입등의 치료를 하게 됩니다.
노인성 난청의 경우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보청기나 인공와우수술 등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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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이란?
이명이란, 외부에서의 자극 없이 소리를 귓속, 또는 머리 속에서 들린다고 느끼는 증상을 말합니다. 이명은 매우 흔한 질환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질병관리본부에서 2008년 시행한 국민건강영양조사사업에서 12세 이상 대상자에서 이명을 경험한 유병률은 20.33%, 60대 이후 유병률은 27.48%로 보고하였으며,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이명의 유병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고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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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이 들리면 귀가 먹나요?”이명의 원인과 종류
이명은 발생 원인에 따라 청각계 주변에서 발생하는 소리를 듣는 체성 이명과 청각 신경경로에서 발생하는 감각신경성 이명으로 나뉩니다.
체성 이명의 원인은 고혈압, 동맥경화, 혈관기형, 혈관성 종양, 빈혈, 갑상선 질환, 당뇨와 근육경련 등이 있으며, 감각신경성 이명은 소음, 이독성 약물, 외상 등에 의한 내이 손상, 노화로 인한 내이 기능저하, 청신경병변, 중추신경계 병변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명이 들린 이후 청력이 떨어지는 경우는 이러한 다양한 원인 중 청신경 종양이 있는 경우뿐인데, 이는 매우 빈도가 낮습니다.
대부분의 이명은 청력 저하로 인해 소리신호가 청각중추로 불완전하게 전달되면, 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잡음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경우, 이명이 들린다고 청력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고, 청력이 떨어지면 이명이 들린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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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은 불치병인가요?" 이명의 치료법
다양한 이명의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환자의 정확한 병력조사를 시행하며, 고막 검사와 청력 검사, 이명 검사, CT나 MRI등의 영상 검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한쪽 귀에만 발생하는 이명, 특히 난청을 동반하는 이명은 청신경 종양 등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정밀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원인 인자가 명확히 확인된 경우에는 원인을 교정하여 치료하지만, 명확하지 않은 경우에는 약물치료, 이명재훈련치료, 전기자극치료, 수술적 치료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가장 각광 받는 치료가 이명재훈련치료인데 이명 치료에 신경생리학적 모델을 적용하여 환자가 이명을 괴롭고 불쾌한 ‘내부의 적’으로 인식하는 것이 아닌, 머리 속의 자연스럽고 중립적인 소리로 반응하도록 ‘습관화’시키는 치료입니다.이명은 장기간의 치료 기간이 필요하지만 불치병은 아닙니다. 인내를 가지고 꾸준히 치료를 받으면 궁극적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명에 대해 정확하게 진단받고, 이에 대한 적절한 치료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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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이란 실제로는 움직이지 않는데 자신이나 주위가 움직인다고 느끼는 모든 증상을 말합니다. 어지럼증의 원인은 크게 귀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말초성 어지럼증과 신경계의 이상으로 나타나는 중추성 어지럼증, 혈압이나 빈혈 등으로 발생하는 내과적 어지럼증, 스트레스나 우울증에서 기인하는 심인성 어지럼증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어지럼증의 원인 중 약 80%는 귀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말초성 어지럼증으로 환자의 증상과 과거력, 전정기능검사 및 영상학적 소견(MRI)등으로 어지럼증의 원인을 감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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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초성 어지럼증 | 양성 돌발성 체위성 어지럼증(이석증) | 세반고리관 안에 몸의 균형을 유지시켜주는 이석이 떨어져 나와 전정기관을 자극하면서 어지럼증이 유발됩니다. 특징적으로 고개 돌릴때 주변이 심하게 되는 어지럼증이 수초가 지속됩니다. |
전정신경염 | 귀속의 균형을 관장하는 신경인 전정신경에 바이러스가 감연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상기도 감염이후 발생하며, 과로나 스트레스 등으로 면연력이 많이 떨어진 경우 호발합니다. 특징적으로 수일간 지속되는 극심한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중추성 어지럼증과 감별하기 위해 정밀한 전정기능검사나 MRI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
메니에르병 | 딜팽이관과 세반고리관 내의 체액이 과도하게 차면서 그 압력이 증가하여 발생하는 질환으로 보통 반복적인 어지럼증, 이중만감, 이명, 난청을 호소하게 됩니다. 반복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일반적으로 만성적인 경과를 보입니다. | |
중추성 어지럼증 | 뇌경색 / 뇌출혈 | 중심을 잘 못잡는 어지럼증 양상을 보이며, 일반적으로 마비 등의 다른 신경과적 이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청신경 종양 | 소리는 잘 들으나, 말소리를 잘 분간하지 못하는 난청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며, MRI 등의 영상학적 검사로 진단하게 됩니다. | |
뇌수막염 / 뇌염 | 극심한 두통, 구토, 고열, 뇌막자극증상 등을 보이는 질환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뇌척수액 공간으로 침투하여 발병하는 질병입니다. | |
내과적 어지럼증 | 기립성 조절장애 | 오래 눕거나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설 때 뇌, 심장 등의 혈류가 감소하여 어지럼증, 구토, 심계항진, 의식상실이 일어나는 질환을 말합니다. |
고혈압 / 저혈압 / 빈혈 | 혈압의 변화나 빈혈 등의 내과적 이상이 있을 대에도 뇌, 심장으로 가는 혈류의 양이 변하면서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
심인성 어지럼증 | 스트레스 / 우울증 | 극심한 스트레스나 우울감으로 인해 어지럼증 증상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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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의 감별진단은?
균형기관은 눈의 움직임을 관장하는 신경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는 나의 움직임과 이동하는 물체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여 머리에 전달하기 위해서 입니다.
따라서 균형 기관의 균형이 깨지면 눈의 움직임이 병적으로 변하게 되는데 이러한 이상을 측정하여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예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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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안진 검사/비디오 안진 검사 (Electronystagmography/ Videonystagnomgraphy)
: 안구의 움직임을 측정하여 평형기능을 평가합니다.
온도 안진검사 (Caloric reflex test)
: 양측 귀에 번갈아 온도자극을 주어 양측 균형이 깨어져 있는지 측정합니다.
일반 혈액 검사 (Complete blood cell count)
: 빈혈여부나 전신적인 몸의 이상을 피검사를 통해 확인합니다.
자세검사
: 여러 자세에서 균형유지 유무를 측정하여 말초성 또는 중추성 어지럼증 유무를 감별진단합니다.
MRI (Magnetic resonance image)
: 중추성 어지럼증의 가능성이 있는 환자에서는 MRI 등의 정밀검사를 권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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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의 치료는?
원인질환에 따른 치료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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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돌발성체위성 어지럼증(이석증)
세반고리관 내로 빠진 이석을 원래 자리로 넣어주는 이석정복요법을 시행하게 됩니다.
시술은 15~30분 정도 소요되며, 1회에 성공하지 못하면, 2,3회에 걸쳐 반복 시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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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신경염
신경염증을 회복시키기 위한 약물치료를 시행하게 되며, 증상이 심한 경우 주사 요법 및 고막내 주입 치료도 병행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어느 정도 조절되면 전정재활훈련을 통해 균형감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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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니에르병
달팽이관내의 압력을 감소시키기 위한 약물치료를 하게 되며, 저염식이를 하고, 카페인, 알코올 섭취를 금하게 됩니다.
또한, 스트레스와 과로를 피할 것을 권합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 고막내 약물주입 치료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